[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그룹 (여자)아이들이 팬티 선과 치골을 드러낸 무대 의상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31일 VR(증강현실) 기업 피코(PICO)는 (여자)아이들의 VR 콘서트 '포 네버랜드'(For NEVERLAND)를 선보였다.
VR 콘서트는 관객들이 360도 시야각으로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고, 응원봉을 흔드는 등 실제 눈앞에서 콘서트를 즐기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
그런데 문제는 '마이 백'(My Bag) 무대 의상, 멤버 민니와 소연, 미연 등은 로우라이즈 패션인데, 내려도 너무 내려 입었다.
특히 민니는 팬티 윗 선이 그대로 드러나도록 바지를 거의 치골 라인까지 내려 입었다. 살짝 팬티 라인을 드러내는 수준의 여타 로우라이즈 패션에 비해 과하게 노출을 시도했다는 평.
한편 그룹 (여자)아이들은 '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참석 차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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