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류제현이 연탄봉사 활동으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4일 류제현은 서울예술대학교 동기들과 서울 관악구 삼성동 시장에서 연탄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예술대학교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인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후원 및 봉사활동'에 참여한 것.
이날 류제현은 동기들과 연탄 1200장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봉사활동에 함께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류제현은 특히 최근 에너지 요금 상승으로 난방비가 크게 오른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나눔을 하는 훈훈함으로 주위를 따뜻하게 했다.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회사에서 권유한 게 아닌데도 혼자 작지만 좋은 일에 앞장서며 동기들과 조용히 연탄봉사를 한 류제현 배우는 굉장히 모범적이다"라며 "스타의 인성이 더욱 중요해진 요즘 류제현은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보기 드문 성실한 배우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라며 류제현 배우를 격려했다.
이어 "올해 작품 준비에 한창인 류제현 배우를 지원하기 위해 회사에서도 성심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류제현은 단편영화 50여 편을 통해 개성있는 연기력을 펼쳐왔으며 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KBS2 '크레이지 러브', tvN '이브' 등에서도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마운틴무브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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