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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필립이 공개한 사진에는 둘째 아들의 소아암 투병 생활이 담겼다. 간호사의 품에 안겨 수술실에 들어가는 모습이나 산소호흡기를 달고 잠든 모습 등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그러나 최필립 아들은 작은 몸으로 힘겨운 시기를 이겨내고 마침내 완치 판정을 받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모습으로 뭉클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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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시간 동안 너무 잘 이겨내온 우리 리틀 히어로 도운아, 정말 고맙고 축복해. 아직 네 살밖에 안 된 우리 첫째 도연아 모든 상황을 이해하고 견뎌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라며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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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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