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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은 허도환이 이적한 뒤 히어로즈의 주전 포수로 활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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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은 "감독님은 꼼꼼하시고 항상 선수들에 대해 관심이 많으셔서 지켜보고 계신다. 감독님 속일 생각 하지말고 정직하게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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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이후 7년만에 다시 만났다. 2014년엔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했다가 삼성 라이온즈에 패한 아쉬운 기억이 있다. 염 감독과 박동원에겐 첫 우승의 염원이 있다. 그 첫 우승이 LG의 29년만의 우승이길 바라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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