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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의뢰인은 자신이 유튜브로 어쩌다 큰 관심을 받게 됐다고 운을 뗀다. 다른 사람이 운영하는 채널에 우연히 자신의 춤 영상이 업로드됐는데 그 영상이 1500만 뷰를 기록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패러디 할 정도로 크게 유행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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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의뢰인은 전문 유튜버가 아니고 어쩌다 큰 관심을 받게 되었을 뿐이기에 30대 후반으로서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걱정이라고. 그러면서 의뢰인은 학창 시절 육상 선수 출신이었던 것부터 댄스 강사 일을 한 것 등 그동안 살아왔던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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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적은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처럼 잠깐씩 일하는 걸로 살 수는 없다"며 강하게 조언하고, 이수근은 "답은 하나인 것 같다"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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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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