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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 하흐 감독이 가장 원하는 선수는 부트 베르호스트다. 베르호스트는 번리를 떠나 튀르키예의 베식타스에서 현재 임대돼 있다. 그는 베식타스에서 16경기 8골이라는 준수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카타르월드컵, 아르헨티나전에서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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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입장에서 베르호스트를 품기 위해서는 베식타스와의 협상이 우선 마무리돼야 한다. 베식타스가 방출 조항을 부정하고 나선만큼, 시간이 걸릴 수도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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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데파이와 함께한 바 있다. 맨유는 2015년 여름 당시 PSV에인트호벤에서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데파이를 영입했다. 등번호 7번을 줄 정도로 기대가 상당했다. 하지만 데파이는 부진을 거듭했고, 맨유와 불편한 관계 속 리옹으로 떠났다. 이후 리옹에서 부활한 데파이는 대표팀에서 명성에 걸맞는 플레이를 펼쳤고, 바르셀로나 유니폼까지 입었다. 맨유가 일단 다시 데파이에 손을 내밀었지만, 데파이가 이를 잡을지는 미지수다. 데파이는 맨유 외에 아스널, 뉴캐슬 등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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