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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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맑음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섯째 육아 일상을 전했다.
지난달 18일 다섯째를 출산한 경맑음은 최근 산후조리원 퇴소 후 집에서 현실 육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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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맑음은 "어제 새벽에 잠을 잤는지도 모르겠어요. 10분마다 깼는지, 시간마다 깼는지"라면서 "작은 움직임에도 눈이 번쩍 떠져서"라며 육아 일상을 전했다. 이어 "참고로 수유의자와 기저귀갈이대는 혁명입니다"라며 웃었다.
지난 8일 경맑음은 다섯째를 보기 위해 침대로 모여든 아이들의 사진을 게재, "온 집안 식구가 히어로 일어나기만 보초서고 있는 줄만 아세요. 안고 싶어서 난리"라고 형, 누나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다섯째의 모습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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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산후조리원 퇴소 전, 경맑음은 "이제 며칠 있음 집에 갈텐데 엄마가 산후도우미 선생님 쓰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괜찮다고. 애들 다 내가 키웠다고 장담한 내가.....갑자기 겁이 난다"면서 "체력이 20대 같지 않을텐데..."라고 걱정하기도 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 정성호와 결혼했으며 최근 다섯째를 출산, 3남 2녀를 두게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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