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채림의 무기력증 해결 방법은 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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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기력증..."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무언가를 응시 중인 채림. 분위기 가득한 모습이었지만, "무기력증"이라는 채림이었다. 무기력한 모습에도 미모를 자랑, 화보 같은 일상을 선보이고 있는 채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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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은 "나와 무관할 거 같았는데"라면서 "얼른 집에 가서 이든이의 '에너지 파워!' 장풍을 받아야겠다"고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채림은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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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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