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송혜교 주연의 '더 글로리'가 글로벌 1위로 우뚝 섰다.
넷플릭스는 11일 톱10 순위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는 1월 2일부터 8일 기준, 8248만 시청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TV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국과 함께 브라질과 캐나다, 멕시코, 칠레, 페루, 그리고 프랑스, 벨기에, 독일, 오스트리아, 긔스, 이집트 등 62개 국가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홍콩, 일본 등 아시아권 국가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3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새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는 유년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플릭스 패트롤 기준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으며, 해외매체의 극찬을 받는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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