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김지호가 자신의 건강을 걱정하는 딸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김지호는 "#수련#늦은 밤#잠깐 풀려던 거였는데.. 다해버렸네..ㅎ#그래도 하고나니 개운#머무는 동작 안에서 호흡 편하고 깊게 하려고..노력!!! 아침부터 외출하여 분당엄마집서 밤이 되어 집에 왔다. 어제 수련으로 오늘 근육이 아프고 뻐근하여 조금 풀고 자야지.. 했는데... 따라 하다 보니 다 해버렸다.ㅎㅎ 후굴의 각이 감이 안와서"라며 요가에 푹 빠져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잠시 뭐하나~ 들른 예쁜이에게 '엄마 정수리에 발 좀 닿게 해줘'했더니 도와주다 '안 돼~!!! 하지 마 허리 부러져. 엄마 큰일 나~~!!! 나중에 선생님 있을 때 해~~!!'하고는 나가버렸다"라며 엄마의 허리 건강을 염려하는 딸의 반응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김지호는 지난해 12월 25일 서랍을 열다 허리를 다친 전적이 있는 바. 엄마의 허리 건강을 사수하려는 딸의 예쁜 마음이 기특해 보인다.
딸이 나간 후에도 김지호는 요가를 멈추지 않았다. 그는 "영상을 들여다보며 연구를 해봐도 내 몸이 아직 열리지 않은 걸 워쪄.ㅜㅜㅎㅎ 혼자수련을 하다 보니 내가 바르게 하고 있는 건지.. 어떻게 해야 그 느낌을 캐치하는지 궁금할때가 많다.^^ 그래서 이번 주 주말특강을 들으러 가본다. 가서 모르겠는 동작들을 잘 배워와야지^^^ 오늘도 수고했어~~!!!♡♡"라며 요가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지호는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김지호는 지난 2021년 영화 '발신제한'에 출연한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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