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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출신 트로사드는 주로 왼쪽 윙포워드로 활용되지만, 최전방 공격과 섀도우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로도 활용되는 멀티 능력을 갖췄다. 2011년 헹크에서 프로에 데뷔한 트로사드는 롬멜 유나이티드, KVC 베스테를로, OH 뤼벤(이상 벨기에)에서 임대 생활을 하다 2019년 여름 브라이턴으로 둥지를 옮겼다. 이후 브라이턴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경기에 출전, 7골을 터뜨리며 '커리어 하이'를 향해 질주 중이었다. 덕분에 2022년 카타르월드컵 벨기에대표팀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려 생애 첫 월드컵도 경험했다. 조별리그 2경기에서 교체투입됐던 트로사드는 크로아티아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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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사드는 올 시즌이 끝나면 브라이턴과 계약이 만료된다. 다만 1월 다른 팀으로 이적하지 않을 경우 1년 연장 계약 옵션을 구단이 행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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