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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눈길은 조규성에 쏠린다. 조규성은 카타르월드컵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유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김 감독은 "조규성이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왔다.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다. 복수의 구단이 제안을 한게 사실이다. 감독으로, 구단으로 조규성이 성공할 수 있는 팀을 찾고자, 어느때를 찾고자 하는 공감대를 찾고 있다. 감독으로 여름에 나가는게, 전북에 공헌하고 나가는게 바람이지만 내 욕심만 생각할 수 없다. 심사숙고 하고 있다. 조규성도 당장 나가겠다고 하지는 않는다. 시기나 시점에서 윈윈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감독은 선수 욕심이 있다. 잘하고 있는 선수를 보낸다는게 그렇다. 솔직히 보내기 싫다. 가나전 멀티골에 기뻐하면서도 전전긍긍했다. 솔직한 심정이다. 내 욕심만 챙기는게 아니라 선수의 미래도 있으니까 팀과 선수가 성공할 수 있는지 고민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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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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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부족한 점을 보완하겠다. 기존 선수들이 수년간 잘 이끌었고, 앞으로 이끌 선수들을 영입하고 있다. 내년에는 젊고 에너지 넘치는 팀으로, 홈에서는 지지 않고 즐거움 주고 이기는 축구 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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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전북은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이다. 작년에 놓쳤다. 올해 반드시 리그를 들어올리겠다. 트레블을 못했는데, 올해도 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준비를 하겠다.
박지성 디렉터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코칭스태프 모두 세계적인 축구에 대한 트렌드를 배울 수 있다. 좋은 부분을 받아들여서 전술적으로, 기량적으로 올릴 수 있도록, 세계적인 팀으로 갈 수 있도록 하겠다. 스페인 전지훈련 가서 디마테오 고문과 함께 하기로 했으니 의견 나누도록 하겠다.
-월드컵을 본 소감은.
인상적인 팀도 있고, 여러 팀들이 있다. 조직적으로 모로코나 크로아티아, 신구조화 이룬 아르헨티나, 프랑스도 음바페를 비롯해서 좋은 선수들이 좋은 기량을 펼쳤다. 그런 부분에서 우리 선수들도 좋은 활약을 했고, 세계적인 팀의 색깔 트렌드를 받아들여서 운동장에서 좋은 경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
-재계약을 했는데.
다시 한번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하다. 2년 동안 어려움이 있었지만, 부족한 부분, 팬들이 원하는 축구를 하지 못했다. 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서 공격적이고 도전적인 축구하도록 하겠다.
-홍명보 감독이 아마노 관련 발언을 했는데.
홍명보 감독님 선수때부터 존경했다. 라이벌 팀 감독이지만 항상 존경한다. 아마노 선수가 다 이야기를 해서 크게 드릴 것은 없다. 아마노와 울산 구단 사이에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 우리 팀에 와서 좋은 모습, 운동장에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
-조규성이 유럽행을 추진하는데.
조규성이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왔다.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다. 복수의 구단이 제안을 한게 사실이다. 감독으로, 구단으로 조규성이 성공할 수 있는 팀을 찾고자, 어느때를 찾고자 하는 공감대를 찾고 있다. 감독으로 여름에 나가는게, 전북에 공헌하고 나가는게 바람이지만 내 욕심만 생각할 수 없다. 심사숙고 하고 있다. 조규성도 당장 나가겠다고 하지는 않는다. 시기나 시점에서 윈윈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감독은 선수 욕심이 있다. 잘하고 있는 선수를 보낸다는게 그렇다. 솔직히 보내기 싫다. 가나전 멀티골에 기뻐하면서도 전전긍긍했다. 솔직한 심정이다. 내 욕심만 챙기는게 아니라 선수의 미래도 있으니까 팀과 선수가 성공할 수 있는지 고민 중이다.
-조규성 이적 시점은.
시간은 많이 걸리지 않을 것 같다. 이적이라는게 지금된다. 다음에는 안된다 문제가 아니다. 좋은 팀에서 나타나면 달라질 수 있기에 시간을 갖고 봐주시면 빠른 시일 내에 결과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은.
수비수를 영입할 생각이었는데, 박진섭 선수가 함께할 수 있어서 여유가 생겼다. 수비적인 부분과 외국인 선수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준비 중인 선수가 있기에 공격적인 축구를 하려면 공격적인 성향의 선수를 데려와야 한다. 구단과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홈에서는 지지 않고 많은 골을 넣고 이길 수 있는 축구 하도록 하겠다.
-리그 라이벌은.
울산이 제일 경쟁자다. 몇년간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어렵게 우승한 적도 있고, 놓친 적도 있다. 올해도 그런 구도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 철저하게 준비를 해서 작년 실패를 거울 삼아서 반드시 트로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
-작년에 개인적으로 힘든게 많았는데.
일정으로 힘들었고, 성과 안나서 힘들었고, 전반기 홈에서 3연패를 했던게 팬들의 비난을 많이 받게 됐다. 그런 부분에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고, 그런 부분을 귀담아 듣고 홈에서 지지 않고 공격적인 축구를 하면 금방 응원을 보내줄 것이라 생각한다. 팬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재밌는 축구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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