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40대 카운트다운 5시간 전 사진관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 포착됐다. 30대와 뜨겁게 안녕 하는 기안84의 이야기가 웃음과 공감을 안겨줄 예정이다.
오는 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30대의 마지막 날을 보내는 기안84의 일상이 공개된다.
'나 혼자 산다'는 싱글 라이프의 트렌드를 제시한다는 호평과 함께 'N차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2022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에 빛나는 전현무의 미친 활약을 비롯해 무지개 회원들의 차진 케미와 새롭게 등장하는 뉴페이스들의 개성 넘치는 싱글 라이프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예대상 비하인드를 담은 지난 6일 방송분은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가구 시청률 9.9%(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나 혼자 산다'는 1월 첫째 주 방송된 전 채널 전 장르를 통틀어 2049 주간 시청률 전체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주에는 '나 혼자 산다'와 30대를 보낸 기안84의 서른아홉 살 마지막 날 이야기가 그려질 것이 예고됐다. 기안84는 "내일이면 마흔이 된다. 시간이 정말...너무 빠르다"며 착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한다고. 과연 그가 어떤 하루를 보냈을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기안84는 40대를 앞두고 "청소가 재밌다"며 이전과 달라진 면모를 공개한다. 실제로 기안 하우스는 이전보다 한결 정돈된 모습이다. 기안84는 분리수거는 기본, 세탁과 청소에 '미친자 모드'를 켠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 특히 그는 '클린84'가 된 비결로 박나래 회원 집 마당에서 '돌쇠 감 따기 노동'을 경험한 효과라고 밝힌다고 해 폭소를 안긴다.
이어 기안84는 지난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받은 멀티플레이어 상을 트로피 진열 공간에 세팅하며 '나 혼자 산다'와 함께한 8년을 돌아본다. 트로피 진열 후 시상식 당시 받은 꽃다발을 보관하는 방법은 여전히 기안84다워 웃음을 자극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꽃에 빠지는 것 같다"고 밝힌 기안84의 '웃참 실패' 꽃 보관 방법이 궁금해진다.
청소를 마친 기안84는 바쁘게 겉옷을 챙겨 입고 사진관을 방문해 의아함을 자아낸다. 그는 "30대 마지막 순간을 찍어 두고 싶다"며 카메라 앞에 홀로서 30대 마지막 날의 모습을 담는다고 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기안84의 30대 마지막 날 이야기는 오는 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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