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아스널의 핵심' 마르틴 외데가르드가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외데가르드가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스널이 거액의 연봉 인상 제안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펄펄 날고 있다. 리그 17경기에서 14승2무1패(승점 44)를 기록하며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아스널의 선두 질주 중심에는 외데가르드의 활약이 있다. 그는 올 시즌 16경기에서 벌써 7골-5도움을 기록했다.
스포츠바이블은 '외데가르드가 어린 시절 팬이었던 리버풀과 연결돼 있다. 아스널은 외데가르드의 활약에 보상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팀토크의 보도를 인용해 '외데가르드는 현재 530만 파운드를 번다. 아스널의 새로운 계약을 수락한다면 매주 17만 파운드 이상을 벌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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