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리버풀의 굴욕이다.
'넥스트 홀란드'로 꼽히는 노르웨의 18세 유망주 안드레아스 슈엘데루프(노르셸란)가 위르겐 클롭 감독의 영입 제의를 거절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의 '미러'는 12일(현지시각) '리버풀이 노르웨이의 원더키드 슈엘데루프의 영입을 노렸지만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슈옐데루프는 노르웨이에서 엘링 홀란드의 뒤를 이을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노르웨이의 연령대별 대표팀을 모두 거쳤다. 2004년생인 슈엘데루프는 16세 때인 노르셸란에서 프로에 데뷔해 56경기에 출전해 17골을 터트렸다. 그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공격수다.
리버풀 뿐이 아니다. 브렌트포드도 슈엘데루프에게 '특별한 성장 프로젝트'를 제시했지만 설득에 실패했다.
슈엘데루프가 선택한 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아닌 포르투갈의 벤피가다. 슈엘데레푸는 벤피카 이적에 합의했고, 현재 마지막 사인만 남운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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