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빅스 라비가 병역 브로커를 통해 병역을 감면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12일 경향신문은 병역 면탈 혐의로 구속된 브로커 일당이 유명인들과 법조계 자녀들의 신체등급도 낮췄다고 홍보했다고 보도했다. 이 브로커 일당은 뇌전증 등의 증상을 허위로 꾸며 병역 의무자에게 병역 면제 또는 병역 등급 조정을 받도록 해 1억 원이 넘는 돈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이들을 통해 병역 감면을 받은 100여명의 의뢰인 중에는 스포츠선수 등의 유명인들과 고위공직자자녀, 유명 아이돌 래퍼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들은 "래퍼 A씨도 나를 통해 4급을 받았다"며 A씨의 사례로 홍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씨가 라비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라비는 지난해 군 입대를 이유로 KBS2 '1박 2일'에서 하차, 같은 해 10월 건강상의 이유로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라비 소속사 그루블린 측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다시 시작되는 K리그1, 포항도 달릴 준비...박태하 감독 "월드컵 보면서 느낀 것 많아, 지지 않겠다는 의지 결과에 영향"[현장인터뷰]
- 4.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