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지혜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12일 한지혜는 "초점 없는 눈.. 내 체력 다 어디갔어. #과거엔체력왕 #지금은눈물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딸을 업고 산책에 나선 한지혜의 모습. 딸을 업고 있는 한지혜의 퀭한 눈빛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한지혜는 "18개월 재접근기인 윤슬이는 삼 일째 밤마다 깨서 비명 지르며 울고 거실로 나가자고 하고 한번 울면 잘 달래지지 않는다. 뽀로로 영상 잠깐 틀어주고 겨우 달래 재웠다. 어제는 30~40분 간격으로 자다 깨서 울어서 한숨도 못 잤다. 늦은 밤, 자지러지게 우는 아기에 어둠이 두려워지는 중"이라며 힘든 육아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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