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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남은 "게으르지 않았다"고 스스로를 평가했다. 그는 "돌이켜 보면 슬럼프라는 것을 겪지 않았다. 항상 꾸준하게 일정한 연습량을 유지했고, 주변 도움도 많이 받았다"며 "특히 결혼 뒤엔 아내와 두 딸 덕분에 심적으로 많이 안정된 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자기 관리도 더욱 충실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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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남은 미국에서 2023 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한창이다. 그는 올해 목표를 우승으로 꼽은 뒤 "투어 내 활동하고 있는 40대 선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우승을 한다면 더욱 뜻 깊을 것"이라며 "언제까지 투어 생활을 할 지는 모르겠지만 통산 15승까지 쌓고 싶다. 항상 그래왔듯이 올해도 개막 전까지 열심히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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