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현재 기록은 고(故) 지미 그리브스(1940~2021)의 266골이다. 그리브스는 현역 시절 첼시, AC 밀란, 토트넘, 우에스트햄 등 여러 클럽에서 뛰었다. 토트넘에서 1961년에서 1970년까지 가장 오래 활약했다.
Advertisement
케인은 265골이다. 케인은 그리브스와 달리 2011년부터 토트넘 원클럽맨이다. 이제 한 골이면 그리브스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두 골을 넣으면 그리브스의 기록을 53년 만에 새로 쓴다.
Advertisement
케인은 올 시즌 득점력에 물이 올랐다. 프리미어리그 18경기에서 15골이다. 챔피언스리그 6경기 1골, FA컵에서도 1경기 1골을 넣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에서는 30골 돌파도 가능한 페이스다.
Advertisement
굳이 라이벌전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더라도 토트넘은 갈 길이 바쁘다. 토트넘은 18경기 승점 33점으로 5위다.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보다 1경기를 덜 치르고 승점 35점이다. TOP4 탈환이 결코 쉽지 않다.
그리브스의 아들은 케인을 응원했다. 그는 "아버지는 케인 덕분에 기뻐하실 것이다. 아버지는 항상 기록은 깨지기 위해 존재한다고 말씀하셨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케인에게 큰 축하를 보냈을 것"이라 기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