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지난 11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협력 병의원장 신년 만남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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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신응진 병원장, 문종호 진료부원장, 이유경 연구부원장, 민경대 대외협력단장, 조영순 진료협력센터장 등 순천향대 부천병원 주요 보직자와 이광래 인천광역시 의사회장, 장현종 부천시 의사회장 등 경인지역 협력 병의원장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응진 병원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3년 만에 개최되었다. 어느 때보다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국민건강을 위해 애쓰는 협력 병의원장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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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협력 병의원장님들의 성원과 지지 덕분에 지금의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될 수 있었다. 우리 병원은 앞으로도 권역 내 협력 병의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한정된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한 명의 환자라도 더 적시에 적절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2001년 개원 이래 최근까지 총 1200여 개 병·의원과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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