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인 이지현이 자녀들과의 방학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1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심부름 시켰더니 메이크업 놀이 해주면 간다고 해서. 우경이가 보더니 당장 빨리 지우라고. 지우기도 너무 너무 귀찮아요. 너무 심심해요. 매일 아이들을 데리고 이벤트처럼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어뭉님들은 뭘 하면서 이 긴긴 하루 하루를 버티고 게실까요. 방학 심심해요. 재미있는 곳 알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딸 서윤이와 함께 얼굴에 '페이스 페인팅'급 화장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립스틱과 아이라이너 등을 활용한 엽기 화장이 웃음을 자아냈고, 아들 우경이까지도 입을 틀어 막으며 깜짝 놀라는 모습으로 코믹한 일상을 엿보게 했다.
한편 이지현은 최근 ADHD를 앓고 있는 아들 우경이와의 일상을 '금쪽같은 내 새끼'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아들 우경이의 육아를 향한 네티즌들의 비판과 걱정이 이어졌고, 이지현은 우경이와의 달라진 일상을 '금쪽이'를 통해 공개해 박수를 받았다.
사진=이지현 개인 계정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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