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북런던더비. 토트넘의 믿을맨은 손흥민이었다. 토트넘은 매치데이 프로그램 표지에 손흥민을 올렸다.
토트넘은 15일 아스널과 북런던더비를 치른다. 절체절명의 경기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33으로 5위이다. 승리를 해야 한다. 4위권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서다. 문제는 상대가 아스널이라는 것. 현재 아스널은 승점 44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맨시티와의 승점차는 5점이다. 아스널 역시 승리를 통해 2위권과의 승점차를 벌리고 싶어한다.
이런 가운데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손흥민은 아스널에 강하다. 아스널과의 17경기에서 5골-5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4번 홈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었다. 토트넘으로서는 손흥민이 승리의 보증수표나 마찬가지다. 때문에 매치데이 프로그램 표지에 손흥민을 넣으면서 승리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매치데이 프로그램에 실린 인터뷰에서 "이 경기(북런던더비)가 팬과 구단 그리고 북런던에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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