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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난해 3월 첫 방송한 '고딩엄빠'는 약 10개월에 걸쳐, 다양한 청소년 부모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살펴보며 사회적으로 터부시되던 '청소년 부모'에 대한 화두를 던져 주목받았다. '청소년 부모' 문제를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리며, 이들이 우리 사회에서 어울려 살 수 있도록 함께 보듬고 대화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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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고딩엄빠'는 탄탄한 시청자들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지난 12월 21일 시즌2 29회 방송에서는 시청률 3.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3에서는 시즌1-2를 함께 해준 '터줏대감' 박미선-하하-인교진이 3MC로 다시 한번 뭉치게 됐는데, 제작진은 세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빛나는 공식 포스터를 공개해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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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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