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저신용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소상공인·전통시장자금 신규 지원에 나선다. 해당 자금은 8000억원 규모로 공단 심사를 통해 융자 대상을 결정한 후 공단이 직접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업력 90일 이상 업체 중 대표자 개인 신용평점이 744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연 2.0% 고정금리로 대표자 신용도에 따라 최대 3000만원까지 5년간 지원한다.
세금 체납, 신용정보등록, 연체, 휴·폐업, 융자 제외업종, 사업장·자가주택 권리침해, 자기자본 전액 잠식, 부채비율 700% 초과 등 소상공인정책자금 직접 대출 제한 대상에 해당하면 신청이 불가능하다.
법인사업자는 법인 및 대표이사에 대한 책임경영심사를 별도로 실시해 결격 요건 확인 및 평가 결과 미흡 시 대출이 제한된다.
공단은 16일 오전 9시부터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을 통해서 온라인 접수를 받고 있다.
1회차의 경우 4000억원의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받으며 오는 31일까지 대표자 주민등록번호상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홀짝제를 실시한다. 2회차는 2월 20일부터, 3회차는 3월 20일부터 신청을 받으며 자금은 각각 2000억원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다시 시작되는 K리그1, 포항도 달릴 준비...박태하 감독 "월드컵 보면서 느낀 것 많아, 지지 않겠다는 의지 결과에 영향"[현장인터뷰]
- 4.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