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23년 첫 번째 파이널 대진이 완성됐다.
16일 경남 통영 일대에서 제19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한산대첩기 준결승이 펼쳐졌다. 칼빈대가 호남대를 1대0으로 잡고 결승 무대에 올랐다. '사실상 결승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선문대와 아주대의 경기는 승부차기까지 펼쳐졌다. 두 팀은 전후반 90분 동안 0대0으로 팽팽하게 맞선 후 승부차기에서 선문대가 4-2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칼빈대와 선문대는 18일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뒤이어 열린 통영기 준결승에서는 인천대가 승부차기 접전 끝에 '디펜딩챔피언' 전주대를 잡았다. 두 팀은 1대1로 팽팽한 대결을 펼쳤고 승부차기에서 인천대가 4-3으로 승리했다. 인천대는 19일 결승에선 동아대와 격돌한다. 동아대는 4강에서 홍익대를 2대1로 눌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제19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한산대첩기 준결승 전적(16일)
칼빈대 1-0 호남대
선문대 0<4PK2>0 아주대
◇제19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통영기 준결승 전적(16일)
인천대 1<4PK3>1 전주대
동아대 2-1 홍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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