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G는 1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경기 막판까지 DB와 치열한 시소게임을 펼친 끝에 82대81, 1점차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2연승을 거두며 단독 2위를 굳혔다. 1위 안양 KGC와는 3.5경기차가 됐다. 반면 DB는 좋은 승부를 펼쳤으나 막판 LG의 기세를 막지 못하며 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하지만 가능성은 보여줬다. 김주성 DB 감독대행은 초보답지 않은 안정적인 팀 운영으로 후반기 반등을 기대케 했다.
Advertisement
2쿼터 들어 LG의 반격이 시작됐다. 구탕과 마레이의 콤비 플레이가 빛을 발했다. 구탕은 상대 수비를 흔들며 골밑의 마레이에게 좋은 슛 찬스를 계속 제공했다. 마레이가 손쉽게 득점하며 4분 만에 24-24로 동점을 만들었다. DB가 박인웅의 3점포와 프리먼의 골밑 슛, 알바노의 자유투로 다시 리드를 잡았지만, LG 김준일과 이재도의 빠른 공격이 통하며 시소 게임이 됐다. 결국 전반은 LG의 38-37 리드로 끝났다.
Advertisement
4쿼터 3분경 DB가 스퍼트를 먼저 끊었다. 레나드 프리먼의 덩크슛과 알바노의 가로채기에 이은 속공으로 73-69를 만들었다. LG 이관희가 3점포로 추격했으나 알바노의 패스를 받은 프리먼이 연속 골밑슛을 성공했다. DB의 강력한 포스트 장악력이 돋보였다. 에르난데스의 자유투와 강상재의 2점슛으로 종료 3분을 남기고 DB가 81-74까지 달아났다.
Advertisement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심형탁♥사야 혼혈 子, 한복 입고 돌잔치..日 외가식구 총출동(슈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소천사 컬링 아이돌' 5G, 올림픽 메달 보인다" 日 이어, 中까지 10-9 재역전승! 韓, 2위 도약…신들린 샷, 8년 만의 포디움 입성 유력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초대박!" 日 미쳤다…올림픽 새 역사 폭발, '역대급 뒤집기' 쇼트 최저점 5위→프리 최고점 1위 눈물의 '금메달' 획득
- 4.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5.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