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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박수홍의 결혼식에서 축사를 했던 절친. 박수홍은 "(최지만이) 결혼을 하고 싶어하더라. 옆에 누가 있으면 정말 사랑꾼이 되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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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패널들은 최지만이 여자친구가 없는 것에 대해 의아해했고 최지만은 "(만날) 기회가 없었던 거 같다. 자연스럽게 만나고 싶은데 그런 자리가 없었다"고 밝혔다. 안타까워하던 박수홍은 "우리 코미디언 후배 중에서도 괜찮은 애 많지 않냐. 민경이한테 전화해봐라"라고 김민경과의 만남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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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은 알고 보니 야구팬. 최지만 역시 김민경의 팬이라고. "어쩌다 거기 계시냐"는 김민경의 질문에 최지만은 "이렇게 소개 받으려고 온 거 같다. 맛있는 거 같이 한 번 먹자"고 약속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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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영상을 보는 내내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던 최지만. 이에 최성국은 "미국 가실 때 옆자리부터 잘 보시라"라고 조언했지만 최지만은 "저희는 옆자리가 없다. 퍼스트클래스를 탄다"고 플렉스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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