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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는 집에서 요가 중인 김지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고난도 동작을 선보이고 있는 김지호. 그는 "머리를 들면 무거운 골반 쪽으로 자꾸 넘어가려해서 무서워서 자꾸 바닥에 머리를 내려놓는다. 두려움이 더 할 수 있는데 나를 잡아당긴다"라면서 "그 순간 호흡을 좀 더 깊게 천천히 했더라면 거울이라도 쳐다봤을텐데... 발끝까진 무리더라도. 그래도 뿌듯하다. 집중하고 도전해본게"라며 쉽지 않은 동작에도 도전한 뒤,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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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는 "하루에 이렇게 두 시간 정도 내 몸에 집중하고 마음의 분주한 움직임도 인식해보고 인식 한 후 깊은 호흡으로 차분히 가라앉히고 내면의 의식으로 고요해보고...참 요가가 고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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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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