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신호탄이 될 수 있는 첫 후보가 등장했다. 카데나세르와 아스, 수페르데포르테 등 스페인 언론은 일제히 'KFA가 스페인 출신의 호세 보르달라스 감독과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카데나세르는 'KFA가 최근 몇주간 보르달라스 감독을 조사했다'고 전했다. 보르달라스 감독은 현재 야인으로, 풍부한 경험을 자랑한다. 1993년 알리칸테 B팀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상위리그까지 밟았다. 특히 2016년부터 5년간 당시 2부 리그에 있던 헤타페를 이끌고, 승격은 물론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인 5위까지 올리며 주목을 받았다.
Advertisement
보르달라스 감독은 한국 외에도 '친정팀' 헤타페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교롭게도 벤투 부임 이전 대표팀 감독 후보로 거론됐던 키케 플로레스 감독이 현재 헤타페를 이끌고 있는데, 강등권에 놓여있는 상황이다. 헤타페는 보르달라스 감독 컴백으로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생각이다. 보르달라스는 이 밖에 세비야의 러브콜도 받고 있다. 스페르데포르테는 'KFA는 보르달라스 감독을 매력적인 인물로 보고 있다. 보르달라스 감독은 한국으로부터 공식적인 제안을 받을 때까지 기다릴 것인지, 아니면 헤타페로 돌아갈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KFA는 아직 이에 대해 공식 반응을 내지 않았지만, 일단 거론된 후보가 참신하고, 능력을 갖고 있는 감독이라는 점에서 대표팀 감독 찾기 미션의 향후 행보가 기대되는 분위기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