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나영희가 도플갱어 수준으로 자신과 똑닮은 미모의 딸을 방송에선 처음 공개했다.
1월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160회에서는 배우 나영희가 그녀의 딸과 함께 차예련의 집을 방문했다.
오래전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나영희는 차예련의 초대를 받아 다양한 요리를 즐기게 됐다.
이가운데 초인종이 울리고, 차예련이 반갑게 맞이한 인물은 나영희의 친딸 신디. 신디가 근처에 있다는 말에 차예련이 음식이 너무 많다며 즉석에서 초대를 한 것.
방송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신디는 미국 보스턴에서 대학을 나온 재원. 나영희와 똑닮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에 차예련은 "젊었을 때의 나영희 선생님과 똑같지 않냐"고 패널들에게 말했고 "진짜 똑같다", "쌍둥이 같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신디는 엄마 나영희와 닮았다는 말에 "제가 좀 더 착해보이지 않냐"고 너스레 떨었다. 나영희는 "우리 맨날 서로 닮았다고 하면 (떨떠름해 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는 몰랐는데 사람들이 닮았단다. 특히 나 20대 영화 보고 우리 매니저가 깜짝 놀랐다"고 주변의 반응을 전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20대 나영희와 신디의 외모 비교 사진은 도플갱어 수준으로 똑 닮아, 감탄을 자아냈다.
신디는 올해 나이가 몇이냐는 질문에 "엄마를 지키려고 나이 공개를 안 하려고 한다"며 묵비권을 행사했다. 신디의 예능감에 차예련은 "좋은 생각"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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