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안주연, 김한균 커플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연애 3달 만에 동거를 시작해 벌써 1년 2개월째를 맞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두 사람은 예식장까지 잡고 결혼까지 생각했으나, 안주연과 시어머니의 사이가 틀어지며 결국 동거라는 형태로 함께 살고 있었다. 그렇지만 김한균은 이미 안주연을 주변에 '와이프'라고 소개할 정도로 부부처럼 지냈다. 또 안주연이 자신의 이란성 쌍둥이 동생에게 결혼식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던 사정, 그 과정에서 입은 상처를 전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인터뷰에서 김한균은 "이게 가장 아름다운 그림이 아닌 걸 알지만, 저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이라며 동거를 선택한 심정을 밝혔다. 며칠 뒤, 두 사람이 누군가의 어머니를 뵈러 가는 모습이 예고돼 궁금증을 더했다.
Advertisement
다툼은 프리랜서 모델 활동 중인 정세미에게 커플 웨딩 촬영 건이 들어온 것에서 시작됐다. 타인과의 웨딩 촬영이 탐탁지 않았던 최준석은 헤어지자고 통보했지만, "헤어지는 걸 염두하고 싸운 건 아니었다. 겁을 주고 싶었는데…"라며 심정을 밝혔고, 정세미가 최대한 웨딩 촬영을 받지 않는 것으로 결정하며 둘의 다툼은 마무리됐다. MC 한혜진은 "웨딩드레스를 175번 정도 입어본 사람으로서, 비즈니스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라며 프로다운 경험담을 전했다. 두 사람은 본격 동거를 준비하며 또다시 다퉜지만, 결국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동거 첫날 밤을 행복하게 마무리했다.
Advertisement
3쌍의 동거 커플을 지켜본 MC 한혜진과 아이키는 "원래 드라마와 영화가 현실을 못 이긴다"며 '현실 동거' 이야기에 감탄했다. 또 한혜진은 "구남친의 부모님들 중에서는 저를 별로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있었다"며 "저라면 결혼하고픈 사람을 부모님이 반대해도 무조건 밀어붙인다"며 화끈한 사랑꾼 면모를 다시 한 번 뽐냈다. 이에 이수혁 역시 "반대해도 어떻게든 설득해야죠"라며 동감했다. 이용진은 '결혼 말고 동거'에 빠져든 나머지 "이제 2회냐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시청자들 역시 이용진과 같이 생전 처음 보는 '동거 관찰기'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3회 방송을 더욱 기다리게 했다.
Advertisement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