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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는 22일 오전 2시(한국시각) 이탈리아 살레르노의 아레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살레르니타나를 상대했다. 이날 경기에 김민재는 선발로 나왔다. 김민재는 바로 앞선 코파 이탈리아 16강전에서 체력 안배 차원에서 선발 제외됐다가 후반에 교체 출전했다. 체력을 비축하고 경기 감각을 유지한 김민재는 살레르니타나전에는 건재하게 나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클린시트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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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인해 루치아노 스팔레티 나폴리 감독은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스팔레티 감독은 경기 후 DAZN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에 없는 우승 기회가 왔다. 앞으로 더욱 강하게 밀어붙이고,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나폴리의 우승 확률은 매우 높다. 지금까지 세리에A에서 리그 절반인 19경기를 소화한 시점에서 승점 50점을 달성한 팀은 모두 우승했다. 2006~2007시즌 인터밀란과 2013~2014, 2018~2019시즌 유벤투스가 19경기 만에 50점을 달성하고 우승했다. 나폴리도 그 흐름을 따라갈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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