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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후 손흥민을 만났다. "연패의 분위기를 전환시킬 수 있는 경기를 해서 다행"이라고 말한 그는 도움에 대해서는 "슈팅을 때릴 수 있게 주려고 했다. 결국 케인 선수가 잘 결정해줘서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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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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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엄청 중요하죠 이런 분위기를 전환시킬 수 있는 경기를 만들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사실 팀 분위기적으로도 상당히 중요한 결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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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와 원정 경기라서 팀 전쳉의 자신감과 과감성이 떨어지는 느낌이었어요.
-케인 선수의 골 넣을 때 도움으 기록했어요.
그런 상황에서도 어떻게 플레이를 할 지, 사실 어떻게 보면 그냥 사소한 패스라고 생각할 수 있었겠지만 볼을 받기 좋은 위치로, 또한 어떤 발로 패스를 주는지가 가장 중요했고요. 또 제가 돌아서서 거기서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상황은 없었기 때문에 케인 선수가 좀 더 좋은 위치에 있었어요. 케인 선수가 조금 더 편안하게 컨트롤하고 슈팅을 때릴 수 있게 패스를 주려고 했어요. 결국에는 케인 선수가 중요한 역할을 해줬죠. 박스 앞에서 슈팅하는 찬스에 있어서는 케인 선수가 워낙 거침없고 완벽한 선수이기 때문에 잘 결정해 줘서 승점 3점을 가져간 것 같아요. 이런 개인적인 능력이 결국에는 경기를 바꾸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들을 하기 때문에 저도 조금 더 더 신경 써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시즌에 비해서 아무래도 패스를 많이 못 받는다는 여론이 있어요.
저는 제 위치에서 계속 움직여주고요. 제 움직임을 못 보는 친구들도 있을 거고요. 그런 결정에 있어서 저도 분명히 아쉬운 결정을 할 때가, 아쉬운 선택을 할 때가 분명히 있어요. 사실 이런 부분은 선수들과의 호흡과 소통이 중요하고요. 저희가 경기를 준비하면서 또 어려운 위치에 있었고 또 조금 더 과감한 플레이를 하기보다는 좀 더 좀 더 여유로운 판단 또 여유로운 것들로 인해서 찬스를 놓치는 부분은 있는데요. 저도 당연히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들은 선수들끼리 또 분명히 고쳐나가야 하고요. 저희가 완벽한 경기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코치진들하고 얘기를 하고요. 더 발전해야 되는 부분이지요. 제가 러닝으로 공간으로 침투해 들어가는 타이밍이 안 좋을 수도 있고 또 패스하는 친구가 또 못 볼 수도 있는 것들이기 때문이거든요.
저는 어차피 공격수이기 때문에 제가 그 역할을 해야 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역할을 계속 해야죠. 제가 볼을 못 받더라도 또 상대 선수들을 끌고감으로써 또 다른 선수들이 또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그런 움직임이 충분히 될 수도 있거든요. 이런 것들을 계속 꾸준히 해야 되고 선수들과 또 얘기해서 또 이런 상황에서는 좀 봐달라라고 얘기를 많이 하고는 있어요. 점차 좋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움직임이 조금 안 좋은 걸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더 발전시켜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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