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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엔 충남 서산시를 찾았다. 까마득한 팀 후배이자 제자인 최진행 서산시리틀야구단 감독(38)이 도움을 요청했다. 일종의 타격 인스트럭터라고 볼 수 있는데, 세세하게 기술적인 면을 지도하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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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충남 계룡시 퓨처스야구단을 찾았다. 선수 출신인 김남규 전 한화 1군 매니저가 감독으로 있는 팀이다. 장 전 수석코치는 2020년 말, 육성군 총괄을 끝으로 한화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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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전 수석코치는 "어린 친구들이 나는 물론 선동열 감독도 모르더라. 레전드급에선 이종범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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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전 수석코치는 "한국야구의 미래를 위해 보람있능 일을 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다"고 했다.
서산=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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