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명절 연휴 끝 병원에서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지난 24일 "명절연휴의 마무리는 한의원 약침과 물리치료로"라며 "내 몸은 내가 챙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의원 침대에 누워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다. 종아리에 치료를 받으며 몸을 챙기고 있다.
앞서 서하얀은 오색떡에 꽃 모양 지단까지 장식한 떡국으로 차린 밥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워킹맘으로 5형제 육아와 명절을 지내고난 후유증이 느껴진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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