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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부터 스릴러까지 한계 없는 장르 소화력을 보여온 배우 박형식이 저주의 비밀을 품은 외로운 왕세자 이환 역으로 색다른 변신을 예고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박형식의 마음을 움직인 '청춘월담'과 이환 캐릭터의 매력은 무엇일지 궁금해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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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환을 '팔색조'에 비유하며 "귀엽고 순수했던 어린 시절, 귀신의 서로 인해 의심과 두려움으로 가득한 모습, 사건을 해결해 나가면서 점점 성장하는 과정, 그리고 장난기 가득한 이환까지 다양한 얼굴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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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함께 청춘 구원 로맨스를 완성할 전소니(민재이 역)와의 호흡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극 중 이환(박형식)과 민재이(전소니)는 주어진 운명에 맞서 서로를 구원해야 하는 특별한 관계이기에 박형식은 두 청춘의 로맨스를 '사계절'이라는 단어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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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박형식은 '청춘월담'의 관전 포인트로 "사건을 중심으로 하나씩 해결해 나가며 성장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꼽았다. 때문에 로맨스부터 미스터리, 성장담까지 수많은 이야깃거리를 담아낼 '청춘월담'을 향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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