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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에 의하면 맨유는 48억파운드(약 7조3000억원)로 평가됐다. 프리미어리그 1위다. 올 시즌 돌풍의 주역 아스날은 구단 가치에서는 4위에 불과했다. 맨유의 약 60% 수준인 29억파운드(약 4조4000억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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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이끄는 시절, 레알 마드리드와 더불어 세계 최고의 드림 클럽으로 꼽혔다. 199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 거의 20년에 걸쳐 프리미어리그 최강 클럽으로 군림했다. 에릭 칸토나, 로이 킨, 데이비드 베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반 니스텔루이, 웨인 루니, 폴 스콜스 등 엄청난 슈퍼스타들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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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2022~2023시즌 신임 에릭 텐하흐 감독을 앞세워 부활을 꿈꾼다. 맨유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6위로 추락했다.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클럽 최저 승점에 그쳤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텐하흐가 맨유를 제대로 되살리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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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소유주 글레이저 가문은 이때다 싶어 매각에 나섰다. 맨유가 가장 비쌀 때 팔겠다는 속셈이다. 글레이저 가문은 지난해 11월 맨유를 팔겠다고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안에 완전 매각을 목표로 한다고 전해졌다.
한편 맨유와 아스날은 올 시즌 맞대결을 1승 1패로 나눠가졌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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