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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비는 20년 지기 변호사와 악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자신을 향한 악플도 읽어봤다. 비는 "몸이 불편한 사람 같은데 (춤을) 잘 추는 건가"라는 악플을 마주하고는 "그럴 수 있지"라고 쿨하게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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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이어 "예전에는 악플을 처벌하기 애매했는데 이젠 다 추적할 수 있다"고 전하기도. 그러자 변호사는 "로그인이 돼있다는 건 식별 개인 정보가 해당 사이트의 사업자에게 있다는 얘기"라며 바로 처벌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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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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