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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 이수연은 예비 신랑 이택민이 일방적으로 스킨십을 피하고 있다고 고발했다. 이들 커플은 1년 4개월 째 동거하고 있지만 깊은 스킨십은 커녕 뽀뽀나 포옹 같은 작은 스킨십조차 하지 않는다고. 그러나 이택민의 입장은 달랐다. 사귀기 전부터 자신은 혼전순결 주의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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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은 비뇨의학과 전문의 홍성우 원장(꽈추형)을 증인으로 소환했다. 홍 원장은 "첫날밤에 욕 많이 먹을 것 같다. 아끼다 똥 되고 있는 것"이라며 "기능적인 면이나 소프트웨어적인 면이나 유리한 게 없다. 정자는 일주일이 넘어가면 질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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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옥판사는 "혼전순결로 인한 갈등으로 보이나 그것이 관계의 근본적인 문제인지 의구심이 든다"며 이택민에게 486 지옥행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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