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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오른쪽 윙백 포로를 영입하기 위해 1월 겨울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백방으로 뛰었다. 이적료 3250만파운드(약 500억원)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토트넘은 마지막으로 바이아웃 금액인 3990만파운드(약 610억원)를 모두 스포르팅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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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미 포로와의 개인 협상을 끝냈다. 계약기간 5년에 합의했다. 하루빨리 포로의 합류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스포르팅이 몽니를 부리며 협상을 지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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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오른쪽 윙백 보강에 사활을 걸었다. 스페인 출신인 포로는 유럽챔피언스 조별리그 경기를 통해 일찌감치 콘테 감독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스포르팅에선 97경기에 출전해 12골을 터트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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