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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스데일은 잉글랜드대표로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 참가했다. 조던 픽포드(에버턴)에 밀려 단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월드컵 도중 손가락 뼈가 부러졌다. 백업 골키퍼라 집으로 돌아올 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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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스데일은 "그 장갑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가운데 손가락 두 개에 틈이 없다. 월드컵에서 손가락 관절이 부러져서 월드컵 이후로 그런 장갑을 끼고 경기를 해야만 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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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스데일은 손흥민, 해리 케인, 라이온 세세뇽 등의 결정적인 슈팅을 선방하며 아스널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 때문일까. 그는 경기 후 타깃이 됐다. 히샬리송과 충돌한 램스데일은 경기장에 난입한 한 팬으로부터 발길질까지 당하는 수모까지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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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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