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너만 애 키워? 유난 떨기는"이라는 팩폭을 당했던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이번엔 아들 준범이가 3개월 때 말을 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7일 오은영 박사의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예사롭지 않아! 오은영 박사도 놀란 3개월 똥별(준범의 태명)이의 첫말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오은영 박사와 첫 아이에 대해 상담하면서, 홍현희는 "아이가 엄마, 아빠 말고 말을 했다"며 "저희는 확실히 들었다"라고 주장, 영상을 하나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준범이가 뒤집기를 하려다가 '아이구야'라고 말을 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부부는 "천재다. 심상치 않다" "애가 입담이 되려나"라고 아들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엄마 홍현희는 "예사롭지 않나요"라고 물었고, 오은영 박사는 "너무 재밌다. 예사롭지 않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아이구야' 외침에 대해 오은영 박사는 "몸을 뒤집으려고 감탄사를 쓴거다"고 정리하면서 웃었다.
한편 2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제이쓴은 아기띠를 두른 채 "아버지가 김치 만두를 좋아하셔서"라며 만두피부터 시작해 부모님을 위한 떡만두를 직접 만들었다. 그러나 어머니가 준범이를 부르자 제이쓴이 "조용히 해. 자잖아"라며 과도한 '아들 바보 사랑'을 보이다가, 부모님으로부터 "너만 애 키워? 유난 떨기는"이라고 팩트 폭격을 당하면서 웃음을 안겼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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