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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1차 지명 투수를 가지게 된 한화 이글스는 '1+1' 괴물 듀오와 함께 전지훈련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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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2022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문동주를 지명했다. 지난해에는 서울고 김서현을 1순위로 지명하며 2년 연속 1순위로 강속구 투수를 선택하며 미래 자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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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시즌 데뷔한 문동주는 부상과 부침으로 시즌 1승에 그쳤다. 시즌 전부터 팬들의 큰 기대와 언론의 큰 관심을 받았으나 프로 무대는 만만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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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은 올해 가장 주목받는 신인 투수 중 한 명이다. 전체 1순위로 지명될 만큼 확실한 자원이며 프로무대에서도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국 전 인터뷰에서 두 선수는 신인왕에 신경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두 선수 모두 아프지 않고 시즌 완주가 목표라고 말했다.
한화 이글스는 2월 1일부터 미국 애리조나 메사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진행한다. 코로나 여파로 한화는 2020년 이후 3년 만에 해외 스프링캠프다. 신인 선수로는 투수 김서현과 내야수 문현빈 두 명이 참가한다.
한화는 외모도 실력도 빠지지 않는 미래의 에이스 문동주, 김서현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손혁 단장은 이번 스프링캠프의 테마는 '경쟁'이 될 것이라 밝혔다. 신인왕 목표를 떠나 문동주, 김서현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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