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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5홀드를 기록하며 최근 3시즌 연속 20홀드를 달성한 구승민이 6,760만원의 최대금액 인상을 기록하며 37.3% 인상된 2억 4,860만원에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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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진에서는 황성빈과 고승민이 각각 140%, 92.1% 인상율을 기록하며 7,300만원, 7,2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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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겨울을 보내며 라인업 변화가 적지 않았다. 유강남(4년 80억원) 노진혁(4년 50억원) 한현희(최대 4년 40억원)까지 3명의 FA 선수를 영입했고, 이에 따라 김유영(LG 트윈스) 안중열(NC 다이노스) 이강준(키움 히어로즈)이 보상선수로 빠져나갔다. '안경에이스' 박세웅은 5년 90억원의 비FA 다년 계약을 맺는 한편 상무 입대를 포기했다. 지난 1월 추재현이 상무에 입대했고, 오는 5월 조세진 한태양의 입대도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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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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