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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토미존 서저리를 받은 벌랜더는 지난해 부활에 성공하며 사이영상을 받은 뒤 FA 시장에서 2년 8667만달러, 연평균으로는 4333만달러의 역대 최고 대우를 받고 뉴욕 메츠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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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시장에서 불러주는 팀은 없고, 캔자스시티 구단도 재계약에 미온적 태도였기 때문이다. 결국 스프링캠프 개막 3주를 앞두고 1년 계약에 합의했다. 계약조건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MLB.com은 800만~1000만달러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해 연봉은 1300만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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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556경기(선발 514경기)에서 223승141패, 평균자책점 3.42, 3247이닝, 2882탈삼진, fWAR 76.4를 마크했다. 현역 투수 가운데 선발경기와 투구이닝이 1위, 다승은 벌랜더(223승)에 이어 2위, 탈삼진 3위에 올라 있다. fWAR은 투타를 통틀어 마이크 트라웃과 벌랜더에 이어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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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키는 프로 초창기 우울증, 사회불안장애로 고생했다. 2005년에는 17패로 리그 최다패를 당한 뒤 훈련서 이탈해 야구를 그만두려 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그는 심리 상담 등 꾸준히 치료를 받고 의지를 불태운 끝에 최고 투수 자리에 올랐다.
그럼에도 불구, 그레인키는 지난해 26경기 중 17경기에서 2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ERA+는 111로 평균을 상회했다.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오르긴 했어도 비교적 건강하게 시즌을 준비 중이다. 특히 캔자스시티 구단은 그레인키가 마운드의 맏형으로 후배들을 잘 이끌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캔자스시티 투수들은 그레인키를 빼면 모두 만 26세 이하다.
브래디 싱어(1996년 8월), 다니엘 린치(1996년 11월), 크리스 부비치(1997년 8월), 조나단 히슬리(1997년 1월), 카를로스 에르난데스(1997년 3월), 앙헬 세르파(1999년 9월) 등이다.
그레인키는 올시즌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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