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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처리포트는 최근 '오타니가 잠재적인 5억달러 사나이(Potential $500M Man)가 되기 위해 2023년 펼쳐질 일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올해 오타니는 자신의 베스트 시즌을 만들 것'이라며 '지난 두 시즌 동안 리그의 평균적인 선수들보다 타자로는 52%, 투수로는 55% 더 좋은 성적을 냈다. 통계적으로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카를로스 로돈을 하나의 생물체로 합쳐 놓은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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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6년 1억6200만달러의 조건에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로돈은 2021년 13승5패, 평균자책점 2.37, 185탈삼진, 작년에는 14승8패, 평균자책점 2.88, 237탈삼진을 올리며 전성기를 열어젖혔다. 특히 지난해에는 FIP(수비무관 평규자책점) 2.25, 9이닝 탈삼진 12.0개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오를 정도로 위력적인 구위를 자랑했다. 2년 평균 기록은 평균자책점 2.67, 211탈삼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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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에는 그보다 나은 성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다. 매체는 '오타니는 타자와 투수로 어느 선수와도 매치업을 하기 때문에 부상 위험이 높다. 특히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일본 대표팀의 참가함으로써 부상에 노출될 위험이 더욱 커졌다'고 우려하면서도 '그러나 건강하다면 타자와 투수 양쪽에서 훨씬 좋을 숫자를 만들어 낼 추세를 걷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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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로는 메이저리그가 수비 시프트를 금지하면서 안타가 나올 확률이 높아질 것이란 예측에 따른 것이다. 매체는 '지난 2년간 수비 시프트 때문에 손해를 본 안타를 계산하기는 쉽지 않지만, 애매한 타구가 26개였으니 50% 확률로 안타가 됐다고 보면 오타니의 타율은 2021년 0.265, 2022년 0.289로 각각 높아진다. 앤드류 베닌텐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덧붙여 오타니는 올시즌 FA가 된다. 소위 'FA로이드'가 작용할 수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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