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유명 구단의 유스팀을 거친 현 프리미어리거가 황인범 황의조가 몸담은 그리스 올림피아코스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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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클럽 브렌트포드 소속의 스페인 윙어 세르히 카노스(26)가 2023년 겨울 이적시장 마지막 날 올림피아코스 임대 이적했다. 황인범, 하메스 로드리게스, 펩 비엘 등과 2~3선에서 찬스를 생성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노스는 올림피아코스의 '대체불가' 미드필더 황인범을 만나기 전 한국 선수와 인연을 맺었다. 2010년대 초반 바르셀로나 유스팀인 라마시아에서 백승호(26·전북) 이승우(25·수원FC)와 같이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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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리버풀 유스팀으로 이적한 카노스는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인 웨스트브롬미치전에서 리버풀 1군 소속으로 유일한 경기를 소화했다.
브렌트포드 임대를 거쳐 2016~2017시즌 노리치시티에서 활약한 카노스는 2017년부터 브렌트포드에 정착했다. 2부에 있던 팀을 2021년 1부로 승격시켰다.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1호골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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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엔 브렌트포드에서 리그 5경기 출전에 그쳤다.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임대를 단행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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