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리사가 재벌가 살던 단독주택을 75억 현금에 매입했다. 또 연회비 250만원의 상위 0.05%만을 위한다는 프리미엄 카드를 쓴다는 사실이 포착되면서, 다시 한번 엄청난 재력을 입증했다.
리사가 서울 성북동 단독주택을 75억에 매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2016년 4월에 지어진 이 단독주택은 대지면적만 655㎡(198.13평)에 달하며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를 자랑한다. 고 신격호 전 롯데그룹 명예회장 손녀인 장선윤 롯데 뉴욕팰리스 전무 부부가 살던 곳으로도 알려져있다.
리사는 지난해 7월 15일 이 집을 계약했으며, 6개월 만에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등기부등본상 리사의 주택엔 근저당권이 잡혀있지 않아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지불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가운데 최근 리사의 해외 영상에서, 네티즌이 '매의눈'으로 리사 지갑안 카드를 포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카드는 1000명에게만 발급된다는 VVIP를 위한 것으로, 연회비만 25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리사는 최근 스포티파이에서 또 한 번 의미있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리사의 솔로 데뷔 앨범 'LALISA'는 스포티파이에서 9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LALISA'는 스포티파이에서 9억 스트리밍 돌파한 최초이자 유일한 K팝 솔로 아티스트 앨범이 됐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폭발적인 호응 속에 월드투어를 하고 있는데, 최근 멕시코·호주 공연 일정 추가를 확정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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