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조나단 메이저스가 "대배우 미셸 파이퍼와 마이클 더글라스와 호흡, 꿈이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2일 오후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 채널을 통해 액션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이하 '앤트맨3', 페이튼 리드 감독)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미지의 양자 영역 세계 속에 빠진 히어로 앤트맨 스캇 랭 역의 폴 러드, 마블을 새롭게 위협할 강력한 존재 정복자 캉 역의 조나단 메이저스가 참석했다.
조나단 메이저스는 "전설은 관념으로 머릿속에 가지고 있다 실제 보게되면 피부로 느껴진다. 이번 작품에서 미셸 파이퍼나 마이클 더글라스를 보면서 그 순간을 느꼈다. 배우가 다른 훌륭한 배우를 만났을 때 서로 영향을 끼치는지도 배웠다. 모든 경험이 겸허해지고 많은 동기가 부여됐다. 미셸 파이퍼는 우아하고 엄청난 자신감을 가졌다. 많은 것을 배웠다. 꿈이 현실이 된 기분이었다"고 곱씹었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미지의 세계 양자 영역에 빠져버린 앤트맨 패밀리가 MCU 사상 가장 강력한 빌런이자 무한한 우주를 다스리는 정복자 캉을 마주하며 시공간을 초월한 최악의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미셸 파이퍼, 마이클 더글라스, 조나단 메이저스 등이 출연했고 '앤트맨' 시리즈를 이끈 페이튼 리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5일 국내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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