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는 3월 15일 개봉하는 영화 '소울메이트'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와 하은(전소니) 그리고 진우(변우석)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혜화, 동'의 민용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Advertisement
이어 작품을 연출하게 된 계기에 대해 "눈을 딱 감으면 누구에게나 떠오를 수 있는 한 사람이 있지 않나. 그 사람이 친구일 수도 있고 연인, 가족 등 각자 다 다르겠지만 살아가면서 '아 그 사람이었구나'라는 감정적인 동력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미소는 겉으로 보기엔 자유분방하지만 속 안애는 아픔을 가지고 있다. 꿋꿋하게 잘 살아가고 있는 귀여운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이어 "'헬멧'은 미소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물건이다. 자유로움의 상징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배우들은 작품의 관전 포인트도 놓치지 않았다. 먼저 김다미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 분위기나 느낌들이 옛날의 청춘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소니 역시 "어린 시절부터 어른이 될 때까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순간들을 담아냈기 때문에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가 많을 것 같다. 나중에 10년 뒤에 꺼내봐도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했다. 변우석은 "'소울메이트'라는 제목부터 주는 설렘이 있지 않나. 소울메이트라고 생각하는 친구와 함께 작품을 관람하면 좋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